

한때 필름 카메라가 유행하던 시절을 지나, 현재 ‘디지털’ 카메라가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래서 오늘 영카이브 여러분께는 바로 디지털카메라로 힙한 셀카를 남긴 일본의 포토그래퍼, 히로믹스(ヒロミックス, Hiromix)를 소개하려 합니다🥰


히로믹스는 1995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캐논이 주최한 사진 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데뷔했습니다. <세븐틴 걸 데이즈>라는 이름을 가진 그의 사진들은 특별한 보정이나 구도에 얽메이지 않고 날것의 일상을 가득 담아낸 셀카와 사진이 전부였는데요. ‘코니카 빅 미니’라는 카메라를 활용한 히로믹스의 자유로운 스냅 사진들은 일본 전체를 강타하며 그를 사진계의 슈퍼 루키로 떠오르게 만들었죠.
이후로 히로믹스는 정체성, 일상 등을 주제로 몇 권의 사진집을 출판하며 90년대 사진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했습니다. 2016년도에는 겐조의 컬렉션을 도맡기도 했죠. 그의 사진들은 수십 년이 흘렀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감각적입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무드를 갖고 싶은 영카이브 분들이라면, 히로믹스의 셀카를 참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오늘은 에디터의 말보다는 이 사진 작가가 1998년 사진집에 남긴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보려 합니다.


💌 Hiromix Say: 청춘은 투명성과 아름다움을 반영합니다. 우리의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종종 용서할 수 없는 상황에 우리를 직면하게 하죠. 우리는 누구보다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믿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많은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물건들에 둘러싸여 평온한 미소를 짓습니다. 아마도 저는 이런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제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 (Youth reflects transparency and beauty. Despite our lack of experience, the world often confronts us with unforgivable situations. We believe, more than anyone, in things that cannot be seen. Many unknown worlds are awaiting us. Surrounded by people and things we love, We smile carefree smiles. It is perhaps because I wanted to keep a record of this, that I take photos of myself.)
한때 필름 카메라가 유행하던 시절을 지나, 현재 ‘디지털’ 카메라가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래서 오늘 영카이브 여러분께는 바로 디지털카메라로 힙한 셀카를 남긴 일본의 포토그래퍼, 히로믹스(ヒロミックス, Hiromix)를 소개하려 합니다🥰
히로믹스는 1995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캐논이 주최한 사진 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데뷔했습니다. <세븐틴 걸 데이즈>라는 이름을 가진 그의 사진들은 특별한 보정이나 구도에 얽메이지 않고 날것의 일상을 가득 담아낸 셀카와 사진이 전부였는데요. ‘코니카 빅 미니’라는 카메라를 활용한 히로믹스의 자유로운 스냅 사진들은 일본 전체를 강타하며 그를 사진계의 슈퍼 루키로 떠오르게 만들었죠.
이후로 히로믹스는 정체성, 일상 등을 주제로 몇 권의 사진집을 출판하며 90년대 사진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했습니다. 2016년도에는 겐조의 컬렉션을 도맡기도 했죠. 그의 사진들은 수십 년이 흘렀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감각적입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무드를 갖고 싶은 영카이브 분들이라면, 히로믹스의 셀카를 참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오늘은 에디터의 말보다는 이 사진 작가가 1998년 사진집에 남긴 메시지를 함께 전달해 보려 합니다.
💌 Hiromix Say: 청춘은 투명성과 아름다움을 반영합니다. 우리의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종종 용서할 수 없는 상황에 우리를 직면하게 하죠. 우리는 누구보다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믿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많은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물건들에 둘러싸여 평온한 미소를 짓습니다. 아마도 저는 이런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제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 (Youth reflects transparency and beauty. Despite our lack of experience, the world often confronts us with unforgivable situations. We believe, more than anyone, in things that cannot be seen. Many unknown worlds are awaiting us. Surrounded by people and things we love, We smile carefree smiles. It is perhaps because I wanted to keep a record of this, that I take photos of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