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Our Story #1 진심을 지키기 위해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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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가 가맹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어렸을 때부터 사진을 정말 사랑했던 저는, 사진과 떨어질 수 없는 삶을 살아왔고 결국 사진을 전공으로 공부하게 되었어요. 특히 인물사진을 찍는 걸 좋아해서 4년 전에 영카이브 프로필 스튜디오를 오픈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것은, 제가 단순히 사진 찍는 것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사람마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에 더 큰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사진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 순간을 기록해 두고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게 하는 거였어요. 그게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제 손길로 누군가의 청춘의 한 순간을 담아드리는 일이니까요. 이렇게 소중하고 가치 있는 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 스튜디오는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접근성이 더 편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영카이브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저의 생각과 철학이 담긴 영카이브는 저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진심이 통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큰 의미가 없으니까요. 사실, 하루에도 몇 번씩 가맹 문의를 받으면서도 매번 거절을 하며, 과연 이게 옳은 선택인지 고민이 많았어요. 다른 곳들처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길도 있는데, 우리만 너무 느리게 가고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모두에게 전하기 위해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요. 영카이브만의 속도와 방법으로 진심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진심은 언젠가 통하기 마련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