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걷고 싶은 거리, 망원동.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모두가 똑같기를 원하는 것 같은 지금의 세상에서 고유한 로컬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동네입니다. 식당, 카페, 바, 편집샵 등 각자의 개성을 가진 공간들이 나란하게 줄을 선 채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영카이브의 첫번째 이야기도 바로 이곳 망원동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 동네만이 가진 따스하고 소담스러운 분위기가 우리가가 추구하는 철학과 가장 맞닿아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오늘은 망원동을 사랑하는 한 일원으로서 영카이브가 좋아하는 망원동의 가게들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언젠가 영카이브 여러분들이 망원동에 들릴 일이 있다면 이 코스로 가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1. 이치젠 |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 109
월-토 12:00~21:00 / 일 12:00~17:00
@ichizen_ten


들어서자마자 기름의 고소한 향기를 뿜어내는 이치젠은 망원동에서도 유명한 텐동집입니다. 이날 에디터는 가장 기본인 이치젠 텐동을 먹었는데요. 깔끔한 기름에 튀겨낸 바삭한 튀김은 언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이죠! 인기 맛집이기에 웨이팅이 다소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2. 올웨이즈 어거스트 로스터스 |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19
월~토 12:00~21:00 / 일 12:00~20:00
@alwaysau8ust



언제나 푸른 8월을 상징하는 망원동의 카페, 올웨이즈 어거스트 로스터스. 이곳은 ‘로스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커피도 정말 맛있지만, 디저트 또한 아주 훌륭한 카페입니다. 에디터는 이곳에 들려 커피에 키위 부케라는 글루텐 프리 메뉴를 곁들였는데요. 키위와, 딜 크림, 레몬 커드, 다쿠아즈의 폭신하고 상큼한 조합이 여름의 끝을 장식하기에 너무 완벽한 디저트였답니다. 🥝 아, 비건 디저트도 있으니 비건 분들도 부담없이 달려가세요!
3. 영카이브 망원 |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83-1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youngchive_official





저희 영카이브는 망원동 핵심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망원동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눈치 채셨을까요? 비록 이날 에디터는 영카이브 여러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주신 덕에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엄청난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다음날 다시 방문해서 사진찍기 성공! 9컷은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더운 날씨에도 한 줄로 서서 순서를 지켜주시는 여러분을 보며 인류애를 충전한 것 같아요.
4. 제로스페이스 망원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평일 13:00~19:30 / 주말 운영시간 상이
@zeroperzero


이곳에 가면 지갑을 조심하세요! 귀여운 필기도구와 소품이 잔뜩 있는 제로스페이스 망원은 숨겨져 있던 소비 욕구가 폭발하는 곳이예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레몬색의 귀여운 바구니와 메모를 보면 가게 사장님의 배려에 웃음을 짓게 된답니다. 이 날 에디터는 안경 모양으로 접을 수 있는 귀여운 가위를 구매했어요. 🥸
4. 망원 한강공원




망원 한강공원은 여의도와 반포에 비해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그곳을 조금만 걷거나, 자전거를 타다보면 또 다른 매력을 알 수 있는 곳이랍니다. 다른 공원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 한강을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거든요. 특히 분수대가 있는 이야기 정거장, 홍제천 자전거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어진다는 강점이 있어요. 이제 더위도 한 풀 꺾였으니 망원에 들린다면 꼭 한강공원에 들리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오코노미야키골드 |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67
수요일 정기휴무 / 운영시간 상이





망원동과 마포구청 사이에 위치한 작은 일본, 오코노미야키골드. 내부로 들어서면 인테리어부터 메뉴판까지 눈 닿는 곳 하나하나 정말 일본에 온것 같은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이날 에디터는 오코노미야끼에 맥주를 곁들였는데요. 양배추, 마, 계란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의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맛에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선정해 틀어주시는 노래까지! 에디터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멋진 가게였어요.

이 외에도 망원동에는 소개하고 싶은 가게들이 참 많지만 오늘 다 소개시켜 드릴 수 없어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망원동의 가게들에서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소함에 대한 존중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똑같은 성질을 지닌 채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재미 없을까요? 망원동처럼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공간과 그것을 또 알아보고 찾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이 좀 더 유별나고 재밌어 지는 것 같습니다. 영카이브도 항상 그런 가치를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가 되려 노력하고 있어요. 다들 유독 뜨겁던 올 여름, 만족스럽게 잘 보내셨을까요? 영카이브 여러분들이 다가온 이 계절 가을 역시 온전히 즐길 수 있길 바라며, 다음은 또 다른 동네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울의 대표적인 걷고 싶은 거리, 망원동.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모두가 똑같기를 원하는 것 같은 지금의 세상에서 고유한 로컬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동네입니다. 식당, 카페, 바, 편집샵 등 각자의 개성을 가진 공간들이 나란하게 줄을 선 채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영카이브의 첫번째 이야기도 바로 이곳 망원동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 동네만이 가진 따스하고 소담스러운 분위기가 우리가가 추구하는 철학과 가장 맞닿아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오늘은 망원동을 사랑하는 한 일원으로서 영카이브가 좋아하는 망원동의 가게들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언젠가 영카이브 여러분들이 망원동에 들릴 일이 있다면 이 코스로 가보는 것을 추천할게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1. 이치젠 |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 109
월-토 12:00~21:00 / 일 12:00~17:00
@ichizen_ten
들어서자마자 기름의 고소한 향기를 뿜어내는 이치젠은 망원동에서도 유명한 텐동집입니다. 이날 에디터는 가장 기본인 이치젠 텐동을 먹었는데요. 깔끔한 기름에 튀겨낸 바삭한 튀김은 언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이죠! 인기 맛집이기에 웨이팅이 다소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2. 올웨이즈 어거스트 로스터스 |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19
월~토 12:00~21:00 / 일 12:00~20:00
@alwaysau8ust
언제나 푸른 8월을 상징하는 망원동의 카페, 올웨이즈 어거스트 로스터스. 이곳은 ‘로스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커피도 정말 맛있지만, 디저트 또한 아주 훌륭한 카페입니다. 에디터는 이곳에 들려 커피에 키위 부케라는 글루텐 프리 메뉴를 곁들였는데요. 키위와, 딜 크림, 레몬 커드, 다쿠아즈의 폭신하고 상큼한 조합이 여름의 끝을 장식하기에 너무 완벽한 디저트였답니다. 🥝 아, 비건 디저트도 있으니 비건 분들도 부담없이 달려가세요!
3. 영카이브 망원 |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83-1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youngchive_official
저희 영카이브는 망원동 핵심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망원동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눈치 채셨을까요? 비록 이날 에디터는 영카이브 여러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주신 덕에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엄청난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다음날 다시 방문해서 사진찍기 성공! 9컷은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더운 날씨에도 한 줄로 서서 순서를 지켜주시는 여러분을 보며 인류애를 충전한 것 같아요.
4. 제로스페이스 망원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32
평일 13:00~19:30 / 주말 운영시간 상이
@zeroperzero
이곳에 가면 지갑을 조심하세요! 귀여운 필기도구와 소품이 잔뜩 있는 제로스페이스 망원은 숨겨져 있던 소비 욕구가 폭발하는 곳이예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레몬색의 귀여운 바구니와 메모를 보면 가게 사장님의 배려에 웃음을 짓게 된답니다. 이 날 에디터는 안경 모양으로 접을 수 있는 귀여운 가위를 구매했어요. 🥸
4. 망원 한강공원
망원 한강공원은 여의도와 반포에 비해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그곳을 조금만 걷거나, 자전거를 타다보면 또 다른 매력을 알 수 있는 곳이랍니다. 다른 공원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 한강을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거든요. 특히 분수대가 있는 이야기 정거장, 홍제천 자전거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어진다는 강점이 있어요. 이제 더위도 한 풀 꺾였으니 망원에 들린다면 꼭 한강공원에 들리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오코노미야키골드 |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67
수요일 정기휴무 / 운영시간 상이
망원동과 마포구청 사이에 위치한 작은 일본, 오코노미야키골드. 내부로 들어서면 인테리어부터 메뉴판까지 눈 닿는 곳 하나하나 정말 일본에 온것 같은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이날 에디터는 오코노미야끼에 맥주를 곁들였는데요. 양배추, 마, 계란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의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한 맛에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선정해 틀어주시는 노래까지! 에디터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멋진 가게였어요.
이 외에도 망원동에는 소개하고 싶은 가게들이 참 많지만 오늘 다 소개시켜 드릴 수 없어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망원동의 가게들에서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소함에 대한 존중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똑같은 성질을 지닌 채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재미 없을까요? 망원동처럼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공간과 그것을 또 알아보고 찾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이 좀 더 유별나고 재밌어 지는 것 같습니다. 영카이브도 항상 그런 가치를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가 되려 노력하고 있어요. 다들 유독 뜨겁던 올 여름, 만족스럽게 잘 보내셨을까요? 영카이브 여러분들이 다가온 이 계절 가을 역시 온전히 즐길 수 있길 바라며, 다음은 또 다른 동네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