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세기 동안 바라볼 너의 얼굴
네가 웃고 있으면 세상도 둥글게 휘어 보여
네가 내게 발걸음을 내딛던 날
난 태양이 두 개로 나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았어
연인들은 새끼손가락 대신 약지로 약속을 맺는다지
변하지 않을 보석을 손에 걸고 하늘에 영원을 맹세한다지
우리의 두 세계가 충돌하는 순간 난 또 다른 세상의 빛을 보았어
우리의 무지개는 어떤 색일까
우리가 추는 춤은 어떤 모양일까
이건 무겁고도 머나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사랑해,
여전히 네가 두렵고 궁금해
그래도 함께 걸어가 줄래?
Eiditor I 이효원
Photo I 이효원
Essay | 고효진
Model I 혜진 & 코타
(C) 2025. youngchive all rights reserved.
남은 세기 동안 바라볼 너의 얼굴
네가 웃고 있으면 세상도 둥글게 휘어 보여
네가 내게 발걸음을 내딛던 날
난 태양이 두 개로 나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았어
연인들은 새끼손가락 대신 약지로 약속을 맺는다지
변하지 않을 보석을 손에 걸고 하늘에 영원을 맹세한다지
우리의 두 세계가 충돌하는 순간 난 또 다른 세상의 빛을 보았어
우리의 무지개는 어떤 색일까
우리가 추는 춤은 어떤 모양일까
이건 무겁고도 머나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사랑해,
여전히 네가 두렵고 궁금해
그래도 함께 걸어가 줄래?
Eiditor I 이효원
Photo I 이효원
Essay | 고효진
Model I 혜진 & 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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